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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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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들에 대한 예방과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한번 발병하면 장애와 후유증이 크게 남을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질환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예방 수칙 10계명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 혈압관리 : 고혈압은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혈압을 측정해 적정수준의 혈압(120/80mmHg)을 유지한다. 고혈압이 있으면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로 정상혈압을 유지해야 뇌졸중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 혈당관리 : 높은 혈당은 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혈당을 조절하면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콜레스테롤 관리 : 뇌졸중 원인인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약물치료는 반드시 의사 처방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며, 약물변경이나 중단 등을 임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면 질환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은 만성적으로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요인이며, 급성적으로는 이미 좁아진 혈관에 혈전 생성을 촉진해 혈관을 막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모든 흡연자는 금연해야한다.
절주를 생활화 한다. - 하루 1~2잔 이하
음주은 부정맥과 심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금주해야 한다.
알맞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매일 30분 이상 걷기 등
적절한 신체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줄인다.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의 심장기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운동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한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위험을 증가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복부비만의 기준은 허리둘레이다. 허리둘레를 쟀을 때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본다. 특히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어릴 적부터 적정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데 신경 쓴다.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한다.
충분한 수면, 음식은 짜지 않게 먹고 제철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발병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되어있는데 이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므로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치아관리로 잇몸병(치주질환)을 예방한다.
잇몸병, 치아상실, 치주질환 등이 있는 경우 뇌병변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잇몸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부정맥 및 심장질환에 대한 치료를 한다.
대표적인 부정맥인 심방세동은 뇌졸중의 위험도를 3~4배 증가시키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빈도가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심방세동을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인성 색전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적절히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하며 동맥경화를 촉진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미리 발견하고 예방적 치료를 함으로써 관리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